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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동해 남부선 복선 전철화 사업가운데 포항-울산 구간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반면 울산-부산 구간은 울산시가 사업비의 25%를 책임져야 해
<\/P>울산시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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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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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단계로 나누어 복선 전철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부산-포항간 동해 남부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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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정부가 투자하도록 돼 있으나 울산-부산간은 <\/P>울산시와 부산시가 사업비의 25%를 부담하고 <\/P>있습니다. <\/P> <\/P>포항-울산간은 국가 기간망이고 울산-부산간은 <\/P>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대도시권 광역 <\/P>교통망으로 분류됐기 때문입니다. <\/P> <\/P>이에따라 울산시가 오는 2천10년까지 내야 할 사업비가 천750억원에 이르고 있어 울산시 <\/P>재정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P> <\/P>이에대해 울산-부산 구간이 광역교통망으로 <\/P>분류한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P>있습니다. <\/P> <\/P> ◀INT▶ <\/P> <\/P>부산 구간의 경우 해운대와 기장 등을 통과해 시가지 교통망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울산 <\/P>구간은 인구 밀집 지역이 없어 도시 교통망의 역활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P> <\/P>당초 사업 계획 초기단계에서 광역 교통망으로 분류되는 잘못을 바로 잡지 못해 물지 않아도 될 엄청난 예산을 날리고 있는 셈입니다. <\/P> <\/P>◀S\/U▶ <\/P>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울산시와 지역 국회의원 등이 힘을 모아 동해남부선 울산 구간을 국가 기간망으로 변경하는 작업에 나서야 할 <\/P>것입니다.◀END▶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