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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년보다 길고 강수량도 많았던 올해 장마가
<\/P>사실상 오늘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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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난히 많이 내린 비 때문에 대기질이 개선되고 물 걱정은 않하게 됐지만 일조량 부족과
<\/P>긴 장마 때문에 병충해가 기승을 부려 농심은 우울했을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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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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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올해 장마는 한달동안
<\/P>441mm를 쏟아 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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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때문에 올들어 지금까지의 누적 강수량은
<\/P>천350mm가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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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는 이맘때의 평년 강우량 740mm 보다
<\/P>2배 가까이 많은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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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많은 비가 내리면서 울산시 환경국과
<\/P>상수도사업본부는 활짝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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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스모그의 원인이 되는 미세먼지 농도가 작년과 비교해 세제곱미터 당 69 마이크로그램에서 44 마이크로그램으로 줄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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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천 수질도 나아져 태화강 하류의 경우
<\/P>생물학적 산소 요구량이 4.5에서 2.8ppm으로
<\/P>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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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함께 예년의 2배 가까운 비가 내리면서
<\/P>식수원인 회야댐이 2달째 만수위를 유지해
<\/P>낙동강 물을 끌어들일 필요가 없어 20억원이
<\/P>넘는 물값을 아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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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지만 장마기간 동안 일주일 정도를
<\/P>제외하고는 비가 계속되며 병충해 방제가 안돼
<\/P>과수농가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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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배의 경우 당도 저하에 흑성병까지 확산돼 작황 부진마저 염려되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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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뿐만아니라 피서지 한철장사도 장마가 막아버려
<\/P>늦으나마 날이 개기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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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난히 길었던 올해 장마 만큼이나 이에따른
<\/P>희비도 극명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P>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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