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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부가 중동 이외의 지역에서 원유를 도입하는 정유사에 대해 운송비 지원을 늘리기로 하자
<\/P>혜택을 받지 못하는 S-oil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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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실제 다변화정책을 편지 20년이 지났지만
<\/P>중동 의존도는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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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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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부는 지난 82년부터 원유도입선 다변화 정책을 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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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위험요소가 많은 중동지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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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정부는 그동안 정유회사가 미주와 아프리카에서 원유를 공급받을 때 중동보다 운송비가 많이 나오면 그 차액의 80%를 보전해줬습니다. <\/P> <\/P>최근 마련한 안은 대상지역에 유럽과 구소련, 호주를 추가하고 중동보다 많이 나온 운송비 100%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P> <\/P> <\/P>이럴 경우 중동 비중이 70%대인 SK는 <\/P>연간 18억원, 50%대인 LG칼텍스는 <\/P>연간 159억원을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P> <\/P>◀s\/u▶반면 대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사로부터 원유를 전량 수입하는 s-oil은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P> <\/P>대부분의 원유를 아랍에미레이트 IPIC사로부터 공급받는 현대정유도 비슷한 처집니다. <\/P> <\/P>그런데 실제 원유 수입의 중동 비중은 <\/P>이 정책을 펴기 전인 20년전이나 지금이나 70%대로 비슷합니다. <\/P> <\/P>◀INT▶김평길 차장(S-0il) <\/P>"역차별이다" <\/P> <\/P>실효성이 의문시되는 정책을 확대하는 것은 <\/P>특정 회사에 특혜를 준다는 의혹을 받을 수 있는 대목입니다.mbc뉴스 홍상순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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