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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제(7\/24) 오후 북구 달천을 오염시킨 폐기물은 탄산칼슘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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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탄산칼슘은 인체에는 큰 피해를 주지 않지만 생태계에는 아주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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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동우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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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뿌옇게 오염된 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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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물고기의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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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제(7\/24) 오후 달천을 죽음의 하천으로 몰고간 폐기물은 탄산칼슘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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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엄청난 사태를 부른 것은 어처구니없게도 한 업체의 조그만 부주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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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00업체 관계자
<\/P>"폐기물을 버리기전에 청소를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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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탄산칼슘은 인체의 눈과 피부 등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지만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로 위험한 물질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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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그러나 하천에 탄산칼슘이 유출되면 생태계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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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역시 물고기가 살수 있는 수소이온농도인 6.7에서 8.6을 벗어났기 때문에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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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화◀INT▶이병호교수(울산대)
<\/P>"PH변화, 물고기 호흡기 곤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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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북구청은 오늘(7\/25) 현장 조사를 벌여 업체 대표를 폐기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었지만 부서간 이해차이로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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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업체의 무관심한 환경의식과 구청의 어정쩡한 행정처리가 또 다른 환경 오염 사고를 부르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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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C NEWS 류호성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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