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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7\/27) 오전 울산항으로 들어오려던 선박에서 원인 모를 폭발사고가 발생하는 바람에 기관장이 온몸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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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류호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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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선박에서 연기가 치솟자 소방정이 세찬 물줄기를 뿜어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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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선박 내부에서 타는 화학물질로 진화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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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고는 오전 11시 40분쯤 울산항으로 들어오던 131톤급 석유제품 운반선의 기관실에서 원인 모를 폭발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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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정태호경위(울산해양경찰서)
<\/P>"순찰중..선박에서 연기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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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사고로 기관장 44살 이모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는 중상을 입었지만 나머지 선원 3명은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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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사고 선박 선장
<\/P>"기관실에서 갑자기 펑하는 폭발음이 들리면서 화재가 발생해 원인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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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관실에서 발생한 불은 선체 위로 옮겨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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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선실 내부도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모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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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다행히 이 배에는 아무것도 실려있지 않아 대형 폭발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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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해경은 선장과 선원을 불러 폭발 사고가 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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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C NEWS 류호성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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