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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짜 휘발유가 최근 유사휘발유 여부로 논란을
<\/P>빚고 있는 연료첨가제로 둔갑돼 시중에 버젓이
<\/P>유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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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적이 드문 공장에서 21억원대의 가짜
<\/P>휘발유가 대량으로 만들어 졌고 주택가까지
<\/P>파고들어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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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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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 남구의 한 주택가 주차장 입구에
<\/P>팔다남은 연료첨가제 통이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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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리터 당 990원, 배기가스를 30% 줄이는
<\/P>청정연료라고 광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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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의 단속이 시작되기 전까지 판매상들은
<\/P>주택가인 이곳에서 연료첨가제를 팔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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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이들이 판매한 것은 인화성이 강한
<\/P>톨루엔과 솔벤트를 섞어 만든 가짜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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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에 적발된 일당은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의 비밀탱크에서 가짜휘발유를 만들어 이를 연료첨가제통에 담아 전국에 유통시켰습니다.
<\/P>◀INT▶피의자 김모씨
<\/P>‘이것은 연료첨가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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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경찰이 현장에서 적발한 이 탱크안에는
<\/P>솔벤트와 톨루엔이 섞인 가짜휘발유 6만 리터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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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만들어진 가짜휘발유는 214만리터,시가로는
<\/P>21억원이 넘습니다.
<\/P>◀INT▶김준영 형사 울산남부경찰서
<\/P>‘차에 실어 도로변 등에서 판매‘
<\/P>
<\/P>저렴한 가격에 팔리는 연료첨가제의 인기를
<\/P>등에 업고 가짜 휘발유를 대량으로 유통시킨
<\/P>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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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은 가짜휘발유를 만들어 전국에 유통시킨 46살 김모씨 등 4명에 대해 석유사업법 위반
<\/P>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운반책 33살
<\/P>전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P>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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