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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협상 계속

입력 2003-07-24 00:00:00 조회수 63

◀ANC▶

 <\/P>현대차 노사가 어제(7\/23) 올해 임단협의 최대 고비로 여겨졌던 협상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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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러나, 노사 모두 조속한 타결을 원하고 있어 오늘(7\/24)도 주요쟁점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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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전재호 기잡니다.

 <\/P> ◀END▶

 <\/P> ◀VCR▶

 <\/P>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근로자 만8천여명이 빼곡히 들어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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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뿐 아니라 아산과 전주공장 등 전국의 사업장에서 모여든 현대차 조합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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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들은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올해 임단협에서 노조의 요구사항 모두를 얻어내야 한다며, 투쟁 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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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이헌구 위원장\/현자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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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근로자들은 올해 임단협에 관련된 이야기로 밤을 지샜고, 오늘 오전부터 다시 집회를 열고 사측을 압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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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노사는 주5일 근무제와 퇴직금 누진제 실시, 비정규직 처우개선 등 주요 쟁점에 대한 견해차 가 너무 커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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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어제(7\/23) 협상에서 회사는 기본급 9만5천원, 상여금 300% 지급 등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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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장호균 이사\/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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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거듭되는 협상에도 불구하고 노사 모두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한달을 넘긴 파업사태는 다음달까지도 이어질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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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U▶현대차 노사는 오늘(7\/24) 오후 3시쯤 협상을 재개해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차를 좁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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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BC NEWS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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