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울산점이 여름 정기세일 매출액을 속인 보도자료를 내놓아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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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업계관계자는 올해 여름 정기세일 기간을 지난해보다 일주일 늘려잡았는데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실제 9% 감소했으나, 홍보실이
<\/P>이를 대폭 줄여 2% 감소한 것으로 속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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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롯데백화점은 단순히 경쟁사를 의식해 실적을 부풀린 것이지만, 정작 대책을 세워야 할 경제당국의 판단을 흐리게 했다는 점에서, 기업윤리의식을 저버렸다는 비판을 받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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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현대백화점은 매출액이 감소했다고만 밝혔을 뿐 정확한 내역 공개를 꺼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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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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