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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협상 진통, 의견차 못 좁혀 (st)

입력 2003-07-23 00:00:00 조회수 177

현대차 노사가 올해 임단협의 최대 분수령이었던 오늘(7\/23) 협상에 실패해 휴가전 타결이 사살상 어렵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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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현대차는 오늘 오전부터 벌인 마라톤 협상에서 기본급 9만 5천원 인상과 성과급 200% 지급, 생산목표달성 격려금 100% 지급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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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하지만 노사는 주 5일제 근무와 퇴직금 누진제, 컨베이어 수당 20만원 지급 등에 대해 전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며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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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현대차는 오늘 오후 7시부터 본관앞 잔디밭에서 전국의 조합원 만 5천명이 참가해 울산총력투쟁에 들어가 파업장기화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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