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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주부 아파트서 불질러 숨져

조창래 기자 입력 2003-07-23 00:00:00 조회수 35

오늘(7\/23) 새벽 2시 50분쯤 울주군 청량면

 <\/P>삼정리 쌍용하나빌리지 205동 43살 권모씨의

 <\/P>집에서 불이 나 권씨의 부인 40살 이모씨가

 <\/P>숨지고 집 전체가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P>

 <\/P>또 불이 나자 잠을 자던 같은 아파트 주민들이

 <\/P>놀라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P>

 <\/P>경찰은 불이 나기 전 부부싸움을 하다 집에서

 <\/P>나와 차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는 남편 권씨의

 <\/P>말에 따라 집안에 혼자 있던 부인이 홧김에

 <\/P>불을 질러 숨진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P>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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