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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7\/22) 새벽 중구청이 교통질서를
<\/P>문란시키는 역전시장 노점상 설치를 강제로
<\/P>봉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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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점상인들은 도로를 점거하고 몸싸움까지
<\/P>벌이면서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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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류호성기잡니다.
<\/P> ◀END▶
<\/P> ◀VCR▶
<\/P>구청의 노점상 단속이 시작되자 새벽시장
<\/P>상인의 항의가 빗발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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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YN▶역전시장 노점상인
<\/P>"구청장이 서민을 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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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급기야 흥분한 상인들은 번영로 한복판까지
<\/P>점거하면서 몸싸움까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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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YN▶역전시장 노점상인
<\/P>"연행을 하더라도 먹고 살게끔 해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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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 노점상인은 중구청의 대책없는 단속에
<\/P>반발하며 차로로 뛰어들어 자살을 시도하다
<\/P>경찰의 제지까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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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YN▶역전시장 노점상인
<\/P>"여기서 일 안하면 강도짓을 하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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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중구청은 노점상 때문에 번영로
<\/P>교통흐름을 막아 상습체증을 일으키는 등
<\/P>부작용이 많다며 철거방침을 분명히
<\/P>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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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NT▶조용수 중구청장
<\/P>"미관상 안좋고 교통사고도 자주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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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벽부터 시작된 철거작업으로 하루 종일
<\/P>역전시장은 텅 빈 모습이었으나 중구청은
<\/P>당분간 철거작업을 계속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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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이에 따라 중구청과 노점상인들사이의 갈등은 더욱 증폭될 전망입니다.
<\/P>MBC NEWS 류호성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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