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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침체를 거듭하는 중구 상권이 활성화 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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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상권 활성화를 촉발시킬 것으로 기대됐던 중앙시장도 일반 분양이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나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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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류호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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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VCR▶
<\/P>지난달 문을 연 중앙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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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장이 썰렁하게 텅 비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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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750여개 점포 가운데 기존 상인들이 입점한 350여개 점포를 제외하면 일반 분양은 단 9개,2%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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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만큼 상인들이 입점을 꺼린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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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중앙시장 번영회 관계자
<\/P>"가을되면 좀 나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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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 말 옛 상업은행 부지에 완공 예정인 복합쇼핑몰은 자금난으로 사업자가 변경되면서 완공 시기도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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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중구 상권에는 그늘이 가득한데도 중구청은 기존의 정책을 벗어나지 못한 채 상권의 흐름을 바꿀 뾰족한 방안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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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박동운 지역경제담당(중구청)
<\/P>"차없는 거리 등을 조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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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실시된 용역에서 중구민 10명 가운데 4명이 구도심의 재개발을 희망하고 있을 정도로 상권 회복에 대한 관심은 높은데 중구청은 중장기 대책없이 막연하게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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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중구 상권의 침체를 막을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행정 당국의 대책마련이 아쉽습니다.
<\/P>MBC NEWS 류호성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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