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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복지문화 관심

입력 2003-07-22 00:00:00 조회수 22

◀ANC▶

 <\/P>울산지역의 교통·전력 등 일반적인 사회간접자본시설은 상당히 발전했으나, 이제 기업체들은 사회복지나 문화·교육 등 순수 간접자본시설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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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서상용기자의 보돕니다.

 <\/P> ◀VCR▶

 <\/P>울산상공회의소가 최근 각 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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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G1) 8개의 조사 항목 가운데 전력과 용수, 항만 등 3개 항목이 보통 이상의 점수를 받았으나, 항공, 물류, 도로, 철도, 그리고 비경제 부문의 평가는 보통 이하였습니다.(C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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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G2) 그러나 이 가운데 10년전에 조사했던 6개 항목을 비교한 결과 철도를 제외한 5개 항목은 모두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C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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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동안 기업체들의 수송이나 에너지지원 체제 등의 분야에서는 상당한 발전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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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U▶그러나 이제 사회복지나 문화, 교육 등의 순수간접자본시설에 대한 기업체의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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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번 조사에서 만족도가 가장 낮은 비경제 부문은 의료기관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과 대학교, 문화공간, 체육시설, 상하수도 보급률 등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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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동안 기업체들은 공장을 돌리는데 필요한 인프라 구축만 시급하다고 생각하다가 이제 인간적인 삶의 질을 생각하는 단계로 점차 옮겨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P>◀INT▶이상줄 조사부장(울산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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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이 문화산업도시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서도 정말 갖춰야 할 사회간접자본시설이 어떤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 시점입니다.

 <\/P>MBC뉴스 서상용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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