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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농촌마을을 돌며 심야보일러를
<\/P>싼 값에 설치해 준다며 선불금을 받아 챙겨 달아나는 사기행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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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농번기에 집을 지키던 노인과 부녀자들이
<\/P>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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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동문화방송 성낙위기자
<\/P>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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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경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붙잡힌 35살 조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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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일러 영업사원을 가장한 조씨는
<\/P>6백만원 하는 전기심야보일러를 절반 값에 설치해 준다며 농촌마을 주민들에게 접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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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부보조금의 혜택이 있다고 주민들을 속인 뒤
<\/P>많게는 2백50만원에서 적게는 15만원까지 선불금을 받아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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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사기 용의자 조 모씨(자막)
<\/P>"싸게해준다고 하니 잘 먹혀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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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이런 방법으로 사기를 당한 주민들은
<\/P>모두 16명,피해금액만도 천5백만원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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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피해자 대부분은 농촌지역 노인과
<\/P>부녀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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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김종대 -문경경찰서 형사계-
<\/P>"세상물정 모르는 노인.부녀자 상대 사기수법
<\/P>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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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기피해를 입은 한 주부는
<\/P>속이상해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P>기막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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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피해주부 (자막)
<\/P>"며칠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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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달 안동에서는 가스공사 직원을 사칭해 가전제품을 강매하는 등 농번기인 요즘 농촌에서는 집을 지키는 노인들과 부녀자를
<\/P>상대로한 범죄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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