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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건너던 자매 차에 치여 언니 숨져

조창래 기자 입력 2003-07-19 00:00:00 조회수 113

어제(7\/18) 밤 10시쯤 울주군 언양읍 동부리

 <\/P>큰길노래방 앞에서 이 마을 사는 47살 한동은씨의 두딸이 포항시 흥해읍 23살 김모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에 치여

 <\/P>언니15살 지영양이 병원으로 옮기던 도중 숨지고 동생 11살 민송양은

 <\/P>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P>

 <\/P>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도로를 횡단하던

 <\/P>한양 자매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P>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P>조사하고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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