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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하루 동안만 70mm가 넘는 많은 비가
<\/P>내리면서 시내 곳곳에서 물난리를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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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토사가 흘러내려 차를 덮치는가 하면 항공기
<\/P>결항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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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 ◀END▶
<\/P> ◀VCR▶
<\/P>오늘 낮 1시쯤 남구 야음1동 소방도로변에서
<\/P>토사가 흘러 내리면서 주차돼 있던 차량 3대를
<\/P>덮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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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쓸려내려온 토사가 덮치면서 차량
<\/P>앞부분이 흙투성이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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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무가 우거져 있었지만 순간적으로 퍼붓는
<\/P>장대비에 쓸려 버린 것입니다.
<\/P>◀INT▶이상진 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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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간당 최고 10밀리미터의 장대비가 내리던
<\/P>정오쯤에는 시가지 주요 도로가 물바다로
<\/P>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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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습 침수지역인 북구 효문사거리와 울산역 앞 등은 차량 바퀴가 잠길 만큼 물이 불어났고
<\/P>동구 방어진 순환도로도 불어난 물에 잠겨 버려
<\/P>차량통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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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중구 강변 지하차도 등 일부 지하차도도 밀려오는 물을 미처 퍼내지 못해 침수됐고 상공회의소 앞 등 시내 도로도 물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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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폭우로 인한 항공기 결항도 잇따라 오전 9시
<\/P>대한항공을 시작으로 아시아나 항공의
<\/P>5시편까지 모두 10편의 서울 왕복편이
<\/P>결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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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오후 4시를 지나면서 언제 폭우가
<\/P>내렸냐는 듯 구름 사이로 간간히 햇살이
<\/P>비추기도 했지만 주말과 휴일에는 또다시
<\/P>한두차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P>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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