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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서핑 실종 30대 12시간만에 구조

조창래 기자 입력 2003-07-19 00:00:00 조회수 147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윈드서핑을 즐기다 실종됐던 30대 남자가 12시간만에 무사히

 <\/P>구조됐습니다.

 <\/P>

 <\/P>대구시 수성구 36살 박모씨는 어제(7\/18) 저녁 8시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에서

 <\/P>폭풍주의보가 내려졌는데도 윈드서핑을 하다

 <\/P>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P>오늘(7\/19) 오전 8시 30분쯤 22마일 떨어진

 <\/P>경북 경주시 양남면 월성 원자력발전소 앞

 <\/P>바다에서 조업중이던 선박에 발견돼

 <\/P>구조됐습니다.

 <\/P>

 <\/P>박씨는 밤새 서핑보드에 몸을 의지해 물 위에

 <\/P>떠있었으며 구조된 이후에는 음식물까지

 <\/P>섭취하는 등 건강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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