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지난 96년 개정된 런던협약에 따라
<\/P>하수 슬러지의 해양투기가 조만간 금지될
<\/P>것으로 보입니다.
<\/P>
<\/P>그러나 울산시는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고
<\/P>해양투기에만 의존하고 있는 반면 다른 도시는
<\/P>다각적인 방안을 세우고 있습니다.
<\/P>
<\/P>박치현기자의 보도
<\/P>
<\/P> ◀END▶
<\/P> ◀VCR▶
<\/P>이달부터 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슬러지는
<\/P>매립이 금지됐습니다.
<\/P>
<\/P>또 조만간 하수 슬러지의 해양투기도 금지될
<\/P>것으로 전망됩니다.
<\/P>
<\/P>런던협약에 따라 토양과 바다생태계를 보존하기
<\/P>위한 국제적 약속때문입니다.
<\/P>
<\/P>이 같은 협약 시행시기가 오래가지 않을
<\/P>것이라는게 대체적인 전망입니다.
<\/P>
<\/P>(s\/u)런던협약에 따라 해양투기가 금지되지만
<\/P>울산시는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습니다
<\/P>
<\/P>현재 울산지역 3개 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P>슬러지는 연간 2만5천톤.
<\/P>
<\/P>울산시는 이 하수슬러지를 전량 바다에 내다
<\/P>버리고 있습니다.
<\/P>
<\/P>문제는 해양투기 금지시기가 언제 시행될지
<\/P>모르고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P>뚜렷한 대책이 없다는 것입니다.
<\/P>
<\/P>소각계획만 세워놨을 뿐 실시계획은 물론
<\/P>예산조차 확보하지 않고 있습니다.
<\/P>
<\/P>◀INT▶ 이효재 울산시 하수관리과장
<\/P>
<\/P>하지만 서울시는 올해부터 녹생토,지렁이 먹이 등 슬러지 재활용 부분을 40%까지
<\/P>확대시켰습니다.
<\/P>
<\/P>또 하수슬러지를 소각시키거나 소각시설 건설을
<\/P>계획하고 있는 자치단체도 8곳이나 되는 것으로
<\/P>나타났습니다.
<\/P>
<\/P>울산시가 환경보전 부문에 가장 무신경한
<\/P>측면을 또 한번 드러내고 있습니다.
<\/P>
<\/P>특히 해양투기가 금지되자마자 울산에서는
<\/P>하수 슬러지 대란 사태가 빚어질 수 밖에
<\/P>없을 것입니다.MBC NEWS 박치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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