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신설학교는 원칙적으로 새학년이 시작되는
<\/P>3월에 개교를 해야 하지만,초등학교의 경우
<\/P>이런저런 이유로 2학기로 개교가 미뤄지는
<\/P>사례가 많아 학부모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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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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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VCR▶
<\/P>2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9월 개교 예정인
<\/P>명촌초등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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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근에 들어선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P>학생 수용을 위해 신설된 이 학교는
<\/P>당초 지난 3월 개교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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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예산확보 등의 문제로 공사일정에
<\/P>차질이 생기면서 지난 5월말에 가서야
<\/P>준공이 됐고,덩달아 개교시기도 가을로
<\/P>늦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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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신설학교의 개교가 늦어지면서 일부
<\/P>아파트 입주민 자녀들이 3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이곳 학성초등학교로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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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 아파트로 이사를 왔지만 학교가 없어
<\/P>자녀를 이전 학교에 그대로 다니게 하는
<\/P>부모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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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NT▶
<\/P>(걸어다닐만한 거리도 아니고 애 아빠가 매일
<\/P>차에 태워 등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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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구나 2학기에 개교하다보니 학생이나
<\/P>교원들의 연쇄이동으로 학년중에 담임이 바뀌는 등 학사일정에도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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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마다 반복되는 일이지만 교육청은
<\/P>어쩔수 없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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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NT▶
<\/P>(아파트 입주시기에도 맞춰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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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교신설을 둘러싼 교육청의 무책임한
<\/P>행정편의주의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들만
<\/P>피해를 입고 있습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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