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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는 비가 자주 내리면서 울산의 환경이
<\/P>양호해지고 대기중에 떠 있는 오염물질과
<\/P>먼지가 비에 씻겨 잿빛 대신 파란 하늘을 볼 수
<\/P>있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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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치현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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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VCR▶
<\/P>울산의 여름은 희뿌연 연무와 스모그현상,악취
<\/P>그리고 태화강의 오염도 증가를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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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올해는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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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올해는 비가 자주 내려 깨끗하고 기분좋은
<\/P>날씨를 볼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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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들어 지난달까지 울산에 내린 비는 50차례에
<\/P>896밀리미터,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횟수는
<\/P>13회,강우량은 2배 이상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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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따라 황사도 올해는 3차례로 지난해 같은
<\/P>기간의 9차례보다 훨씬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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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모그의 원인이 되는 미세먼지 농도는
<\/P>작년과 비교해 입방미터당 69마이크로그램에서
<\/P>44마이크로그램으로,이산화질소도 0.022에서
<\/P>0.014PPM으로 대폭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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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시거리도 예년보다 5킬로미터 정도 좋아져
<\/P>요즘은 맑은 하늘을 자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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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질도 좋아져 태화강 하류는 4.5에서
<\/P>2.8PPM으로 개선됐고 회야강과 동천도 훨씬
<\/P>맑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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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잦은 비가 환경개선의 촉매역할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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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김기학 울산시 환경관리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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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상조건과 환경은 불가분의 관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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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다고 울산의 환경개선을 비에만
<\/P>의존할 수 없습니다.MBC NEWS 박치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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