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해양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울산시가 계획했던
<\/P>야심찬 프로젝트들이 잇따라 좌초위기를
<\/P>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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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산유원지는 사실상 아파트단지로 개발될
<\/P>예정이고 강동권 개발은 사업주체를 찾지 못해
<\/P>장기 표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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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창완기잡니다.
<\/P>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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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VCR▶
<\/P>99년 한진중공업의 사업포기로 장기 과제로
<\/P>남아있던 일산유원지 2단계 사업지구
<\/P>10여만평이 사실상 해양유원지로서는 기능을
<\/P>발휘할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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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시작---------------
<\/P>울산시가 당초 계획했던 유원지 개발에서
<\/P>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주택공사와
<\/P>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P>-----------CG끝---------------
<\/P>
<\/P>따라서 이 일대 해변가에는 울산시가 계획했던 해양관광지역이 아닌 아파트 밀집촌으로
<\/P>개발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P>
<\/P>도로 등 기반시설에 울산시는 427억원,
<\/P>주택공사는 천8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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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강석구 산업건설위원장
<\/P>"해양관광 물거품---"
<\/P>
<\/P>9년째 사업착수도 하지 못하고 있는
<\/P>강동해안 개발사업은 최근 울산시가
<\/P>토지공사를 설득중에 있습니다.
<\/P>
<\/P>그러나 확실한 개발이익도 없이 토지공사가
<\/P>사업에 뛰어들리 만무한 상황에서
<\/P>일부 지주들을 중심으로 토지구획사업 기미마저
<\/P>감돌고 있어 자칫 일산유원지의 전철을 밟지
<\/P>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P>
<\/P>산업도시 울산에 해양관광도시를 접목시키려는
<\/P>울산시의 야심찬 프로젝트는 이처럼 줄줄이
<\/P>좌초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P>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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