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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산업경기가 위축되면서 기업체들은 시설투자를 꺼리고 있고, 이에 따라 결국 일자리마저
<\/P>줄어드는 악순환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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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장진단 울산경제,
<\/P>서상용, 홍상순 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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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VCR▶
<\/P>(CG1)한국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
<\/P>제조업체들의 지난 6개월 간의 가동률 지수는 한 번도 기준치 100을 넘어서지 못했습니다.(C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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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2)마찬가지로 생산설비 수준은 100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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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즉 생산부진이 계속되면서 설비가 남아도는
<\/P>업체가 많았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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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 이 기간 동안 설비투자 실행지수도
<\/P>기준치를 넘어선 달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CG2)
<\/P>
<\/P>(CG3)이와 같은 경향은 하반기에 들어선 이달도 마찬가지로 나타나 많은 기업체들이 신규설비
<\/P>투자를 늦추거나 축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P>있습니다.(C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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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 경기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P>이 회사는 앞으로 설비를 확장할 계획을
<\/P>가지고 있지만 불투명한 경기전망 때문에
<\/P>투자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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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NT▶조현복(스마트에어 회장)
<\/P>(경기불투명 설비투자 함부로 할 수 없어)
<\/P>
<\/P>울산지역 제조업체들의 설비투자 위축은
<\/P>가동률과 일자리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까
<\/P>우려되는 부분입니다.
<\/P>
<\/P>기업체들이 설비투자를 꺼리는 것은 그만큼
<\/P>채산성을 맞출 자신이 없다는 뜻이고, 결국
<\/P>경기불황과 원가 상승, 노사분규로 인한 매출의 불확실성 등이 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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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즘 울산의 기업들은, 추락하고 있는
<\/P>경기만큼이나 힘이 빠져 있습니다.
<\/P>MBC뉴스 서상용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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