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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천막공장에서 목 매 숨져

입력 2003-07-16 00:00:00 조회수 99

어제(7\/15) 오후 2시 50분쯤 중구 남외동 모천막공장에서 38살 이모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40살 서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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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경찰은 이씨가 평소 소심하고 내성적이었다는 유족의 진술과 여자친구 황모씨에게 자살하고 싶다는 말을 수차례 한 점에 미뤄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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