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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틀간 정상근무를 했던 현대자동차 노조가
<\/P>전면파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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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면파업의 배경과 왜 협상이 어려움을 겪고
<\/P>있는지 전재호, 옥민석 두 기자가 차례로
<\/P>보도합니다.
<\/P> ◀END▶
<\/P> ◀VCR▶
<\/P>현대자동차 노조가 ‘전면파업‘이라는 마지막
<\/P>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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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레(7\/18) 하루 공장가동과 수출선적, 차량
<\/P>계약과 출고 등 현대자동차의 모든 업무가
<\/P>완전히 마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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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음주에도 전면파업과 6시간 부분파업이
<\/P>이어질 계획이어서, 노사 모두 바랐던
<\/P>여름 휴가 전 협상타결은 사실상
<\/P>물건너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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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제(7\/15)부터 부분파업을 풀고 정상근무에
<\/P>나섰던 노조는 사측이 주 40시간 근무제와
<\/P>비정규직 차별철폐 등 쟁점을 외면하고 있어
<\/P>강경노선으로 돌아섰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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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장규호 대외협력부장\/현자노조
<\/P>"이미 2천1년 합의했다. 법이 통과 안돼 2년을 기다렸는데 이젠 조합원을 설득할 명분 없다"
<\/P>
<\/P>이에 회사측은 주5일 근무제를 포함한 노동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된 상태에서 노조의
<\/P>요구안은 일개 기업이 들어줄 수 없는
<\/P>조항이라고 맞받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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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사 모두 지난 4월 상견례를 시작한 뒤
<\/P>오늘(7\/16)까지 23번의 협상을 벌였지만,
<\/P>자기 입장만 고수할 뿐 의견차를 좁히지
<\/P>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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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협상이 평행선을 달리는 동안 노조의
<\/P>부분파업으로 현대차가 입은 손해는 8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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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특소세 인하로 자동차 내수시장이
<\/P>되살아 나고 있는 가운데 파업도 길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어 손실액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P>MBC NEWS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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