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모레(7\/18) 전면파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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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조는 오늘(7\/16) 오전 협상에서 사측이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주 40시간 근무제 등 쟁점이 모두 빠진 단체협상안을 제시하는 등 교섭에 성실히 나서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전면파업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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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회사측은 주요쟁점 모두가 단일 사업장의 문제가 아닌 민주노총의 지침에 따른 정치적 이슈여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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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부분파업을 벌여온 노조가 협상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어제(7\/15)부터 정상근무에 복귀한 가운데 협상이 결렬된 것이어서, 파업이 자칫 장기화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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