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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진단1(주력기업 위기)

입력 2003-07-14 00:00:00 조회수 89

◀ANC▶

 <\/P>세계적인 불황과 더불어 국내 경기가 계속 추락하면서 산업수도인 울산의 경제도 위기에 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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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에 따라 ‘울산의 경제 실태와 전망‘은 어떤지, 돌파구는 없는지 기획시리즈로 진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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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첫번째로 ‘주력산업의 위기‘와 ‘얼어붙은 소비시장‘에 대해 서상용, 홍상순 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P> ◀VCR▶

 <\/P>울산의 산업경기가 얼어붙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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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의 주력기업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와 SK가 맥을 못추고 있어 지역사회가 받는 타격도 그만큼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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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현대자동차는 내수판매 부진과 수출차 생산감소의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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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올들어 계속된 내수부진과 파업 등으로 생산하지 못한 차량은 내수분과 수출분까지 합해 모두 5만6천대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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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이례적으로 올해 내수목표를 당초 83만7천대에서 78만3천대로 5만4천대를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P>◀INT▶강봉돈 부공장장(현대차 울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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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회장이 구속되는 등 글로벌 사태에 휘말려 있는 SK도 조심스럽기는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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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K글로벌이 법정관리에 들어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그렇게 되면 SK 자체의 자본건실성은 높아지겠지만 영업판매망이 취약해질 것이라는 우려도 함께 대두되면서 노사 모두 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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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만큼 근로자들의 심리적인 부담감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증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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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G)한국은행이 발표한 울산지역의 지난달 제조업 경기지수도 전달 74보다도 떨어진 70밖에 되지 않고 하반기에도 계속 불황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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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 가운데 수출기업과 대기업이 지수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나(CG) 쉽게 산업경기가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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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대기업이 많아 전국에서 가장 늦게 불경기를 체감하는 지역으로 알려진 울산이지만 주력기업의 전망이 불투명해진 요즘 울산의 체감경기는 다른지역보다 더 얼어붙고 있습니다.

 <\/P>MBC뉴스 서상용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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