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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로 가나?

옥민석 기자 입력 2003-07-14 00:00:00 조회수 135

◀ANC▶

 <\/P>LG화학의 전면파업 사태가 장기화로 치닫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P>

 <\/P>파업이 열흘이나 지났지만 노사가 대화보다는 강경 일변도로 맞서면서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P> ◀VCR▶

 <\/P> ◀END▶

 <\/P>LG화학의 파업사태가 장기화로 치닫고 있습니다.

 <\/P>

 <\/P>전면파업이 열흘이나 지났지만 대화의 창구는 굳게 닫혔습니다.

 <\/P>

 <\/P>노조의 강경투쟁에 맞서 사측이 직장폐쇄까지 검토하면서 감정의 골마저 깊어지고 있습니다.

 <\/P>

 <\/P>◀INT▶ 하종복 LG화학 노조위원장

 <\/P>(합법적인 노조의 투쟁을 매도하는 행위 중단,)

 <\/P>◀INT▶ 김종국 LG 노경담당 공장장

 <\/P>(직장폐쇄 적극 검토..)

 <\/P>

 <\/P>매출손실은 이미 천억원을 넘었습니다.

 <\/P>

 <\/P>이처럼 LG화학사태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것은 같은 LG화학이지만 CG IN)석유화학 제품을 만드는 장치산업과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가공산업의 임금 차이때문입니다.

 <\/P>

 <\/P>기본급은 1.6배, 고정급여는 1.4배나 차이가 납니다, CG OUT)

 <\/P>CG IN)

 <\/P>이때문에 노조는 임금차를 줄일수 있도록 15.84%의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있고 회사측은 생산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CG OUT)

 <\/P>S\/U)

 <\/P>노조와 사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LG화학 파업사태는 장기화로 치닫고 있습니다.

 <\/P>MBC 뉴스 옥민석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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