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7\/14) 술 취한 행인을 상대로 절도행각을 벌인 중구 우정동 24살 정모씨 등 2명에 대해 특수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익요원 23살 김모씨 등 두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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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 5월 중순 중구 반구동의 길가에 44살 이모씨가 술에 취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현금과 신용카드 등을 훔쳐 유흥비 등으로 3백만원 어치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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