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구입시 물품대금은 물론
<\/P>고액의 이자를 붙여 분할 상환해 준다고
<\/P>속여 서민층으로부터 거액을 받아 가로챈
<\/P>전국적인 인터넷 쇼핑몰 사기조직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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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검 특수부는 오늘(7\/14)
<\/P>속칭 "회원보상적립시스템"이라는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어 전국에 7개 지사와 30개 대리점을 설립한 뒤 회원으로 가입한
<\/P>천 700여명으로부터 141억원을 받아 가로챈
<\/P>울산시 남구 무거동 주식회사 오케이프리?
<\/P>대표이사 40살 정모씨등 6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대구지사장 40살 남모씨는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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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천 1년 6월
<\/P>인터넷에 오케이프리?(okfreeshop)이라는
<\/P>쇼핑몰을 개설한 뒤 회원으로 가입해 전자제품이나 귀금속을 구입하면 실제로 구입 물품은 물론 사후에 물품구입비와 16%의 이자를 붙여 준다고 광고한 뒤 피해자들로부터 모두 7천 200회에 걸쳐 141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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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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