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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주말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행사를 앞두고 주최측이 입장권을 기업체와 관공서 등에 강매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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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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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주말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입장권을 상당수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P>넘겨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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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최측이 협조를 부탁한다며 떠맡기고 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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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말은 협조지만 막상 입장권을 넘겨받은
<\/P>공무원들은 입장권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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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공무원 -- 씽크
<\/P>(처리 방법없다,, 내돈으로 대신 넣을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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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업체도 예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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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떤 기업체는 수백장이 넘는 입장권을 떠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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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업체가 떠맡은 표는 대부분 7만원에서 5만원짜리로 금액으로 따지면 수천만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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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기업체 관계자--씽크
<\/P>(그냥 도와준다고 생각하고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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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콘서트지만 청소년들이 표를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가는 가격대의 표가
<\/P>제대로 팔리지 않자 공무원과 기업체에 떠맡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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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대해 주최측은 기업체가 필요에 의해 구입한 것이지 강매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P>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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