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지난 천995년부터 시작된 강동 관광개발 사업이
<\/P>아직 개발 주체도 결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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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토지공사와 공영개발 방식이 논의되고
<\/P>있지만 토지공사가 사업성이 낮다며 결정을
<\/P>미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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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익선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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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VCR▶
<\/P>심완구 전 시장의 선거공약으로 지난
<\/P>천995년부터 관광 개발 사업이 추진돼온 북구 강동 해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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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2천년 9월에는 5억원을 들인 기본
<\/P>용역이 완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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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울산시와 민간 사업자가 자본을 공동
<\/P>출자하는 제3섹터 방식의 개발이 백지화되면서 아직 개발 주체도 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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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에다 핵심 시설이었던 공업역사박물관
<\/P>건립 계획 등이 취소돼 기본계획 자체도 전면 재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P>
<\/P>울산시는 현재 개발 사업의 공공성을 높히기
<\/P>위해 한국토지공사와 공공개발 방식을
<\/P>협의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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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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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대해 지주들은 공공개발 방식의 경우 개발
<\/P>이익이 지주들에게 돌아가지 못하고 시행사인
<\/P>한국토지공사만 배를 불리게 된다며 구획정리방식의 개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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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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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 개발 행위가 제한돼 왔지만 최근 일부 지주들이 소송을 통해 건축 허가를 받아낸 뒤 다시 자연경관을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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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
<\/P>울산시와 지주들간에 마찰이 계속되고 있는
<\/P>가운데 토지공사도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P>적극성을 보이지 않고 있어 사업 지연의
<\/P>장기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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