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염포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학생수용
<\/P>대책을 두고 교육청과 북구청,사업시행자 간에
<\/P>2년이 넘도록 이견을 좁히지 못해,올 가을부터 학생들 상당수가 2부제 수업을 해야하는 등
<\/P>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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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북교육청은 천800가구에 달하는 아파트
<\/P>재건축사업이 완료되면 600여명의 학생을
<\/P>인근 염포초등학교로 흡수해야 하지만,
<\/P>이렇게 될 경우 학급당 35명씩 36학급을
<\/P>초과해서는 안된다는 교육부 기준을 2-300명
<\/P>가량 넘어서 사실상 전체 학생 수용이
<\/P>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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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구나 그동안 교실증축을 위해 학교부지와
<\/P>물려있는 도시계획도로를 폐지해 줄 것을
<\/P>북구청에 요청하는 한편,재건축 사업주측에
<\/P>소규모 학교용지를 확보해 줄 것을 줄곧
<\/P>요구해왔으나 서로간의 입장차이로 아직
<\/P>이렇다할 해결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어 대책
<\/P>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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