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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무승부

조창래 기자 입력 2003-07-10 00:00:00 조회수 70

◀ANC▶

 <\/P>이천수의 홈 고별전이 열린 어제(7\/9)

 <\/P>문수경기장은 만7천여 팬들의 함성이

 <\/P>메아리쳤습니다.

 <\/P>

 <\/P>비록 경기를 비겨 연승행진을 이어가지는

 <\/P>못했지만 이천수는 마지막 홈경기에 최선을

 <\/P>다했습니다.

 <\/P>

 <\/P>조창래 기잡니다.

 <\/P> ◀END▶

 <\/P> ◀VCR▶

 <\/P>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P>

 <\/P>국내 프로축구 사상 스페인 진출 1호 이천수가

 <\/P>팀에 승리를 선사하지는 못했지만 프리메라리가

 <\/P>진출 선수의 기량을 선보이며 마지막 홈경기를

 <\/P>마쳤습니다.

 <\/P>

 <\/P>이천수는 어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P>포항과의 홈경기에서 특유의 스피드를 앞세워

 <\/P>포항의 골 문을 두드렸습니다.

 <\/P>

 <\/P>그렇지만 날카로운 슛이 번번히 포항의 수문장

 <\/P>김병지에게 걸쳐 끝내 골을 터뜨리지는

 <\/P>못했습니다.

 <\/P>

 <\/P>이로써 울산 현대는 프로축구 최다경기 연승

 <\/P>타이기록 달성에 제동이 걸렸고 이천수 역시

 <\/P>7경기 연속 골을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P>◀INT▶김정남 감독 울산현대

 <\/P>

 <\/P>비록 경기를 이기지는 못했지만

 <\/P>◀INT▶올들어 최다관중인 만7천여명이

 <\/P>경기장을 찾아 울산 현대의 9연승을

 <\/P>응원했습니다.

 <\/P>

 <\/P>경기가 끝난 뒤 때마침 생일을 맞은 이천수를

 <\/P>위해 조촐한 생일 파티가 열렸고 서포터즈들의 축하노래가 경기장에 울려퍼지자 눈물을 훔치며

 <\/P>그동안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P>표했습니다.

 <\/P>◀INT▶이천수 울산 현대

 <\/P>

 <\/P>한편 성남에 골득실차로 2위로 밀려난 울산

 <\/P>현대는 오는 12일 부천에서 부천SK와 어웨이

 <\/P>경기를 갖고 1위 복귀를 노립니다.

 <\/P>

 <\/P>그러나 15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P>스페인으로 떠나는 이천수의 출장 여부는

 <\/P>불투명한 상탭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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