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화학공장이 밀집한 울산 석유화학단지와
<\/P>온산공단은 조그만 실수도 대형사고로
<\/P>이어질 수 있는 화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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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지하에 매설된 배관이 무려 700km가 넘게
<\/P>묻혀 있으나 관리주체도 없고 파악도 제대로
<\/P>되지 않았는데 늦은 감이 있지만 전국 최초로
<\/P>매설물 지도가 제작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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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창완기잡니다.
<\/P>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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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VCR▶
<\/P>2년전 울산석유화학단지에서 발생한 수소와
<\/P>암모니아 유출사고는 공단지역이 얼마나
<\/P>대형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지 확인시켜주는
<\/P>사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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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굴착공사와 노후관 균열로 일어난 이 같은
<\/P>사고는 화학공장이 밀집한 석유화학단지와
<\/P>온산공단에 늘 상존해 있습니다.
<\/P>-----DVE------------------
<\/P>이들 공단지역에는 경부선을 왕복할 정도의
<\/P>연료배관과 송유관, 고압가스관이 묻혀 있지만
<\/P>관리주체도, 책임지는 기관도 없이 어디에
<\/P>있는지 어떻게 묻혀있는지 정확한 종합자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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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20%가 넘는 관은 15년 이상된 노후관으로
<\/P>파악되고 있어 위험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P>
<\/P>이 때문에 울산시는 늦은 감이 있지만
<\/P>35억원을 들여 2천5년초 서비스를 목표로
<\/P>지하매설물 종합정보망을 구축하기 위해
<\/P>곧 탐사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P>
<\/P>◀INT▶이병희 정보기획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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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배관망을 보유하고 있는 38개 업체도
<\/P>6개월간의 분담금 협의를 마무리하고
<\/P>7억원을 분담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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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이들 지하매설물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P>주체선정은 되지 않고 있어 사고가 날 때마다 책임주체를 따지고 과실을 따져야 하는 일이
<\/P>반복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P>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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