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올들어 세균성 이질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P>있지만 단 한 차례도 발병 원인을 찾지
<\/P>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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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전염이 쉬운 여름철을 맞아 초등학생이
<\/P>세균성 이질에 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P>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P>
<\/P>홍상순기잡니다.
<\/P> ◀END▶
<\/P> ◀VCR▶
<\/P>초등학교 2학년 김모양이 병원을 찾은 것은
<\/P>지난 1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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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당시 김양은 설사와 오한으로 고통을 호소
<\/P>했습니다.
<\/P>
<\/P>◀SYN▶담당의사
<\/P>"열이 나고 떨리고 설사를 심하게 했다"
<\/P>
<\/P>병원과 보건당국이 각각 김양의 가검물을
<\/P>정밀 조사한 결과 모두 세균성 이질균인
<\/P>시겔라 손네이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P>
<\/P>
<\/P>김양은 현재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P>있습니다.
<\/P>
<\/P>보건당국은 학교 급식소와 가정의 조리도구에 대한 위생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김양의 가족과 학급 친구를 대상으로 긴급 역학조사를
<\/P>벌였습니다.
<\/P>
<\/P>다행히 지금까지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는
<\/P>않았지만 잠복기가 일주일정도여서 아직
<\/P>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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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제는 발병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P>
<\/P>◀SYN▶김양 어머니
<\/P>"모르겠다, 왜 그런지"
<\/P>
<\/P>올들어 지금까지 모두 12명의 세균성 이질
<\/P>환자가 발생했지만 산발적인데다 하나같이
<\/P>감염 경로를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P>
<\/P>◀INT▶함유식 소장\/남구보건소
<\/P>"설사로 오인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
<\/P>손 깨끗이 씻자"
<\/P>
<\/P>세균성 이질은 주로 오염된 물로 인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요즘처럼 비가 잦은 날에는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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