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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 원인 감감

홍상순 기자 입력 2003-07-07 00:00:00 조회수 136

◀ANC▶

 <\/P>올들어 세균성 이질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P>있지만 단 한 차례도 발병 원인을 찾지

 <\/P>못했습니다.

 <\/P>

 <\/P>특히 전염이 쉬운 여름철을 맞아 초등학생이

 <\/P>세균성 이질에 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P>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P>

 <\/P>홍상순기잡니다.

 <\/P> ◀END▶

 <\/P> ◀VCR▶

 <\/P>초등학교 2학년 김모양이 병원을 찾은 것은

 <\/P>지난 1일 새벽.

 <\/P>

 <\/P>당시 김양은 설사와 오한으로 고통을 호소

 <\/P>했습니다.

 <\/P>

 <\/P>◀SYN▶담당의사

 <\/P>"열이 나고 떨리고 설사를 심하게 했다"

 <\/P>

 <\/P>병원과 보건당국이 각각 김양의 가검물을

 <\/P>정밀 조사한 결과 모두 세균성 이질균인

 <\/P>시겔라 손네이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P>

 <\/P>

 <\/P>김양은 현재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P>있습니다.

 <\/P>

 <\/P>보건당국은 학교 급식소와 가정의 조리도구에 대한 위생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김양의 가족과 학급 친구를 대상으로 긴급 역학조사를

 <\/P>벌였습니다.

 <\/P>

 <\/P>다행히 지금까지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는

 <\/P>않았지만 잠복기가 일주일정도여서 아직

 <\/P>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P>

 <\/P>문제는 발병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P>

 <\/P>◀SYN▶김양 어머니

 <\/P>"모르겠다, 왜 그런지"

 <\/P>

 <\/P>올들어 지금까지 모두 12명의 세균성 이질

 <\/P>환자가 발생했지만 산발적인데다 하나같이

 <\/P>감염 경로를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P>

 <\/P>◀INT▶함유식 소장\/남구보건소

 <\/P>"설사로 오인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

 <\/P>손 깨끗이 씻자"

 <\/P>

 <\/P>세균성 이질은 주로 오염된 물로 인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요즘처럼 비가 잦은 날에는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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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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