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중심으로 한 동해남부 앞 바다의
<\/P>어자원 고갈로 어획량이 크게 줄어 어민들의
<\/P>시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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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수협 방어진위판장은 올 상반기에
<\/P>2천632톤에 78억7천만원의 수산물을 위판
<\/P>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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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천129톤 85억6천만원의 위판실적에 비하면 물량은 36%가, 그리고
<\/P>금액은 8%가 줄어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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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종별로는 가자미가 30억원, 오징어가 25억원, 복어가 20억원 등의 위판실적을 보여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모두 어획량이 30%에서 50%씩 줄어들었으며, 꽁치 등 일부 어종은 아예
<\/P>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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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같은 어획량 감소는 올들어 냉수대가
<\/P>오랫동안 유지되는 등 조류 변화로 예년에 비해 어군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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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방어진항에는 현재 저인망이 14척에서
<\/P>11척으로 줄어들었고 채낚기 어선도 6척이
<\/P>감척돼 30척이 남아있는 등 전체적인 수산업
<\/P>규모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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