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에 울산지역에서 불에 타거나 습기에 훼손되는 등 못 쓰게 돼 교환된 지폐가
<\/P>800만원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
<\/P>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6개월 동안 115건에 801만7천원의 소손권을 교환해
<\/P>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교환액이 77%나
<\/P>줄었으나, 지난 2천1년 같은 기간보다는
<\/P>16%가 늘어났습니다.
<\/P>
<\/P>이 가운데는 불에 타 교환된 돈이 616만원으로 77%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장판에 눌렸거나
<\/P>습기 때문에 부패된 경우가 119만원, 세탁으로 탈색돼 교환된 돈도 10만원이나 됐습니다.
<\/P>
<\/P>한편 훼손된 화폐 가운데 남아있는 부분이
<\/P>4분의 3 이상이면 액면 전액으로, 그리고
<\/P>남아있는 부분이 5분의 2 이상이면 반액으로
<\/P>교환해 주며, 불에 탄 돈은 원형을 유지한
<\/P>상태에서 재가 남아 있으면 좀더 유리하게
<\/P>교환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