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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비정규직 노조 출범

입력 2003-07-07 00:00:00 조회수 115

◀ANC▶

 <\/P>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외치며 민주노총이

 <\/P>파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비정규직

 <\/P>근로자들이 내일(7\/8) 정식 노조를 발족합니다.

 <\/P>

 <\/P>하청업체 근로자 2만2천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여 노동계에 미치는 파장이 만만치 않을

 <\/P>것으로 보입니다.

 <\/P>

 <\/P>전재호 기잡니다.

 <\/P> ◀END▶

 <\/P>

 <\/P> ◀VCR▶

 <\/P>하청업체 근로자들이 노조설립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한 곳은 이달 중순 생산이 중단되는 갤로퍼 공장부텁니다.

 <\/P>

 <\/P>단종을 앞두고 신차종을 만들기 위한 생산라인 교체공사가 시작됐고 동시에 하청업체

 <\/P>10군데에는 계약해지 통보서가 날아들었습니다.

 <\/P>

 <\/P>자연히 지난 90년부터 갤로퍼를 생산하던

 <\/P>하청업체 근로자 500여명도 오는 10일자로

 <\/P>일자리를 떠나야 할 상황입니다.

 <\/P>

 <\/P>근로자들은 노동조합이 있어야 일방적인 해고를 막을 수 있다며 내일(7\/8) 비정규직 노조 설립 총회를 갖고 출범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P>

 <\/P>◀INT▶안기호 의장\/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P>

 <\/P>비정규직 노조에는 현대자동차에서 일하는

 <\/P>300여개의 하청업체에 소속된 2만2천여 근로자 가운데 상당수가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P>

 <\/P>생산라인 폐쇄를 두고 3만9천여명의 정규직

 <\/P>근로자가 소속된 강성노조에 이어 사실상 제2의 노조 출범을 마주한 회사측은 난감할 뿐입니다.

 <\/P>

 <\/P>◀S\/U▶비정규직 노조 출범을 앞두고 현대차는 하청업체와 계약을 해지하더라도 근로자들의 고용승계는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P>

 <\/P>국내 최대 비정규직 노조의 등장으로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앞세운 현대자동차 노조와

 <\/P>민주노총의 파업에도 힘이 더해 질 것으로

 <\/P>보입니다.MBC NEWS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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