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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전에는 임대아파트하면 극빈층이 사는 곳이란 인식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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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요즘은 일반 아파트와 별반 다르지 않아 거주할 곳을 싸게 구하려는 실속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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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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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입주가 시작된 한 임대 아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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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체 천500여세대 가운데 80% 이상이 32평
<\/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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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전에 10평대 임대아파트와 면적에서부터
<\/P>차이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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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도 공간을 더 넓게 쓰기 위해 베란다와 부엌, 현관 등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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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근 가전매장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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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0인치이상 평면TV를 비롯해 고급 전자제품의 매출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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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김진식 영업팀장\/00가전매장
<\/P>"평면TV, 드럼세탁기, 인테리어를 갖춘 냉장고등 고가가 많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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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아파트 32평의 경우 임대계약금이
<\/P>5천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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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입주자들은 전세보다 더 싸게 집을 구한만큼
<\/P>아낀 돈을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투자
<\/P>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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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추세는 젊은이들 사이에 집은 소유가 아닌 거주 공간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
<\/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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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임대아파트 입주자
<\/P>"요즘은 몇 년 살다 또 좋은 곳이 있으면 이사가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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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건설업체들은 임대주택을 지을 경우 정부로부터 저리융자를 받을 수 있어 이를 십분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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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민들의 주거공간을 마련한다는 정부 정책과는 다소 멀어져 있지만 공급자와 수요자의 이해
<\/P>관계가 맞아 떨어져 임대주택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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