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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장치 풀린차 막으려다 버스에 치여 숨져

옥민석 기자 입력 2003-07-04 00:00:00 조회수 144

어제(7\/3) 오후 3시쯤 남구 무거동 붕붕카센터 앞 도로에서 50살 남모씨가 38살 임모씨가 몰던 버스에 치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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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경찰에 따르면 남씨는 자신의 카니발 승용차의 사이드 브레이크를 잠그지 않고 차에서 내리다, 차가 도로로 밀리는 바람에 이를 막으려다 지나가던 버스에 치여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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