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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집중호우로 도로옆 절개지 150미터 위쪽에서 대형 바윗돌이 도로위에 굴러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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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자칫 대형참사로
<\/P>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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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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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VCR▶
<\/P>오늘(7\/5) 새벽 5시쯤, 울산미포조선 앞
<\/P>4차선 도로변 절개지에서 대형 바윗돌 2개가
<\/P>굴러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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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직경 2미터에 무게가 5톤이나 되는 엄청나게
<\/P>큰 바위덩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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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높이 150미터 산 중덕에서 굴러 떨어진
<\/P>이 바윗돌은 낙석 방지용 펜스를 뚫고 나와 순식간에 도로중앙을 가로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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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때마침 지나가는 챠량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형참사로 이어질뻔 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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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고가 나자 중장비가 긴급동원돼 바윗돌을 들어보지만 너무 무거워 역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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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결국 바윗돌을 굴려서 치우는데 무려 5시간이나
<\/P>걸렸고 차량통행도 전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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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사고는 집중호우로 부실시공된 절개지에 빗물이 스며들어면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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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추가 붕괴의 위험도 있지만, 현장에 나온 공무원들은 도로 관리권을 놓고 책임소재 가리기에 바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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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도로의 관리기관인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사고가 난지 5시간 뒤에 뒤늦게 나타나
<\/P>복구 작업에 나선 동구청 직원들과 실랑이를
<\/P>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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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자기 일도 아닌데 누가 복구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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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구,군에 피해주지 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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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사고가 난 이 절개지는 울산시가 지난달 장마철을 앞두고 실시한 안전진단에서
<\/P>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드러나 안전점검이 얼마나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P>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P>MBC NEWS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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