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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의보과 직장의보가 3년전 하나로 통합됐습니다만 아직도 각각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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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조 상급단체도 달라서 한 지붕아래
<\/P>두 가족이 서로 반목하며 사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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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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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달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남부지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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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데군데 자리가 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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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노총의 파업 지침에 따라 직장 노조가 파업에 동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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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민주노총에 가입돼 있는 지역 노조는
<\/P>정상적으로 업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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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오늘은 일부 직원만 단결 투쟁이 적힌 조끼를 입었습니다. <\/P> <\/P>어제(7\/1) 날짜로 재정통합이 이뤄지자 <\/P>직장노조가 다시 분리해야 한다며 항의하고 있습니다. <\/P> <\/P>◀INT▶조강제 부지부장\/ <\/P>울산남부지사 직장노조 <\/P>"소득 근로자는 100%, 자영업자는 34%, 근로자 손해보는 일" <\/P> <\/P>반면 지역 노조는 모두 힘을 합쳐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을 높이는데 주력하자는 입장입니다. <\/P> <\/P>◀INT▶이종인 지부장\/ 울산남부지사 지역노조 <\/P>"소득재분배, 사회통합, 국민통합 차원에서 재정통합 바람직" <\/P> <\/P>3년전 통합한 두 조직은 현재 한 사무실에서 같은 업무를 보고 있지만 정책과 기조가 판이하게 다릅니다. <\/P> <\/P> <\/P>물리적으로 통합은 됐지만 정서적으로 반목하는 두 조직이 한 지붕 아래 불안한 동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P>@@@@@@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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