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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수위 높인다

입력 2003-07-04 00:00:00 조회수 111

◀ANC▶

 <\/P>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7\/4) 임금과 단체 협상안을 두고 재협상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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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러나, 노조는 회사가 제시한 협상안이 요구수준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며 다음 주부터 파업수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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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회사와 노조간에 좁히지 못하는 이유와 쟁점을 전재호,옥민석 두기자가 보도합니다.

 <\/P>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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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VCR▶

 <\/P>현대자동차 노조 지도부가 협상이 시작된 뒤 곧바로 회의장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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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에 지난 2일 노조가 요구한데로 임금과 상여금 등 임금 협상안을 빼놓고 단체교섭안에 대해서만 일괄 협상안을 내놓은 회사측도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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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노조는 협상안이 기대 수준과 동떨어졌다며, 실무협상을 통해 회사측과 의견차를 좁히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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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N▶이헌구 위원장\/현자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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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러나, 노조는 협상안에 올해 단체협상의 근간인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 3개 안이 모두 빠져 있는 것은 의외라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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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여름휴가 전에 협상을 마무리 지으려던 노조의 협상 전략도 수정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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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T▶장규호 대외협력실장\/현자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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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U▶노조지도부는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회사측과 의견차이가 너무 크다며 다음 주부터 파업수위를 높여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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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3만9천여명의 근로자들은 일단 내일(7\/5) 하루 정상근무에 들어간 뒤, 오는 7일부터 주야간 3시간씩의 부분파업에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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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노사는 오는 8일 다시 협상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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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BC NEWS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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