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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장삿속 홍보

조창래 기자 입력 2003-07-02 00:00:00 조회수 61

◀ANC▶

 <\/P>KT가 각 가정에 전화를 걸어 가입비형 전화로 전환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P>

 <\/P>이렇게 될 경우 기본요금이 지금보다 더오르고

 <\/P>해약할 때 가입비 6만원을 되돌려 받을 수

 <\/P>없다는 등의 단점은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P>

 <\/P>조창래 기잡니다.

 <\/P> ◀END▶

 <\/P> ◀VCR▶

 <\/P>가입비형 전화로 전환을 유도하는 KT의

 <\/P>홍보전이 가히 무차별적입니다.

 <\/P>

 <\/P>홍보전이 지난 98년부터 시작됐지만 해가

 <\/P>갈수록 그 방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P>

 <\/P>무차별적으로 전화를 걸어 가입비형으로

 <\/P>전환하면 가입당시 냈던 설비비 24만2천원

 <\/P>가운데 18만2천원을 즉시 되돌려 준다고

 <\/P>홍보합니다.

 <\/P>◀INT▶KT이용자

 <\/P>

 <\/P>(C.G)그렇지만 가입비형으로 전환할 경우

 <\/P>기본요금이 천500원 오르고 해약할 때 6만원의 가입비를 돌려받을 수 없다는 점은 알리지

 <\/P>않습니다.

 <\/P>

 <\/P>이같은 얄팍한 꼬임에 넘어가 가입비 형으로

 <\/P>바꾼 이용자들은 속았다고 말합니다.

 <\/P>◀INT▶송종근

 <\/P>

 <\/P>이에대해 KT측은 1건당 얼마씩을 받는 용역

 <\/P>직원들이 무리한 홍보전을 펴는 바람에 빚어진

 <\/P>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P>◀INT▶KT관계자

 <\/P>

 <\/P>민영화 이후 부채를 줄여 외자 유치를 쉽게하기 위해 가입비형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는 KT.

 <\/P>

 <\/P>그렇지만 그 이면에는 되돌려주는 돈 보다

 <\/P>몇배나 많은 돈을 기본료에서 더 거둬들이는

 <\/P>얄팍한 상술이 숨어 있습니다.

 <\/P>mbc뉴스 조창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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