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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T가 각 가정에 전화를 걸어 가입비형 전화로 전환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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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렇게 될 경우 기본요금이 지금보다 더오르고
<\/P>해약할 때 가입비 6만원을 되돌려 받을 수
<\/P>없다는 등의 단점은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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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잡니다.
<\/P> ◀END▶
<\/P> ◀VCR▶
<\/P>가입비형 전화로 전환을 유도하는 KT의
<\/P>홍보전이 가히 무차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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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보전이 지난 98년부터 시작됐지만 해가
<\/P>갈수록 그 방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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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차별적으로 전화를 걸어 가입비형으로
<\/P>전환하면 가입당시 냈던 설비비 24만2천원
<\/P>가운데 18만2천원을 즉시 되돌려 준다고
<\/P>홍보합니다.
<\/P>◀INT▶KT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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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G)그렇지만 가입비형으로 전환할 경우
<\/P>기본요금이 천500원 오르고 해약할 때 6만원의 가입비를 돌려받을 수 없다는 점은 알리지
<\/P>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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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같은 얄팍한 꼬임에 넘어가 가입비 형으로
<\/P>바꾼 이용자들은 속았다고 말합니다.
<\/P>◀INT▶송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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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대해 KT측은 1건당 얼마씩을 받는 용역
<\/P>직원들이 무리한 홍보전을 펴는 바람에 빚어진
<\/P>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P>◀INT▶KT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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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영화 이후 부채를 줄여 외자 유치를 쉽게하기 위해 가입비형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는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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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지만 그 이면에는 되돌려주는 돈 보다
<\/P>몇배나 많은 돈을 기본료에서 더 거둬들이는
<\/P>얄팍한 상술이 숨어 있습니다.
<\/P>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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