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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노사정협의회

최익선 기자 입력 2003-07-03 00:00:00 조회수 44

내일(7\/4) 출범 예정인 울산시 노사정협의회에

 <\/P>민주노총이 참가하지 않기로 해 노사정협의회가

 <\/P>제 역활을 다할 수 있을 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P>

 <\/P>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내일(7\/4) 출범

 <\/P>예정인 울산시 노사정협의회에 공식적인 대표를

 <\/P>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P>

 <\/P>이에대해 노동계에서는 현대자동차와

 <\/P>현대중공업 등 대규모 사업이 대부분 소속돼

 <\/P>있는 민주노총의 불참으로 노사정협의회가

 <\/P>제 기능을 다할 수 있을 지 의문스럽다고

 <\/P>평가했습니다.

 <\/P>

 <\/P>한편 울산시는 민주노총이 불참하더라도

 <\/P>근로자측 대표로 한국노총 울산본부 신진규

 <\/P>의장을,사용자측 대표로 고원준 울산상의

 <\/P>회장과 류기석 울산.양산 경영자총협회 회장을 각각 위촉해 노사정협의회를 출범시키기로

 <\/P>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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