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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1일부터 10만원권 위조수표가 잇따라
<\/P>발견되자 경찰이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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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경찰이 밝힌 위조수표 발견 건수가
<\/P>실제와 맞지 않아 경찰이 사건을 축소하려는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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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 ◀END▶
<\/P> ◀VCR▶
<\/P>10만원권 위조수표가 처음 발견된 것은
<\/P>지난 1일 오전 11시쯤 경남은행 무거동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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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약사 신협이 입금한 2천만원 가운데 1장이
<\/P>위조수표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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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방경찰청은 이렇게 발견된 위조수표가
<\/P>모두 3장이고 일련 번호도 모두 같다고
<\/P>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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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일선 경찰서에서 밝힌 위조수표는
<\/P>경찰청과는 달리 모두 4장.
<\/P>중부서가 2장, 서부서가 2장입니다.
<\/P>◀INT▶서부서 수사과장
<\/P>‘우리는 2장 밖에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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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지방경찰청이 밝힌 것보다 1장이 많지만
<\/P>수표를 발행한 농협측이 밝힌 5장보다는 1장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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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우기 어제 추가로 발견된 위조수표는 기존에
<\/P>발견된 수표와 일련번호가 달라 용의자가 수표를 더 위조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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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전산기기의 보급으로 위조수표를 만드는
<\/P>것도 스캐너와 컬러프린터만 있으며 얼마든지
<\/P>정교한 위조수표를 만들 수 있어 이같은
<\/P>추측을 뒷받침합니다.
<\/P>◀INT▶조지현 과장 (한국은행 울산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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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올 상반기에만 발견된 위조지폐는 모두 12장. 지난해 전체 발견된 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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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위조지폐에다 최근들어 위조수표까지 나돌아 이를 모르고 사용한 시민만 그만큼 재산상의 손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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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지만 경찰은 위폐가 얼마만큼 유통되고
<\/P>있는지 실상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P>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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