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약사동에 건립되고 있는 래미안 2차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협력회사 직원들이 시공사를 상대로 임금체불에 항의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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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7\/2) 오후 1시쯤 중구 약사 2차 래미안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삼성건설 협력회사인 현산건설 소속 근로자 14명이 지난달 30일까지 지급되지 못한 임금 2천6백만원을 요구하다 회사 관계자들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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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산건설은 회사의 사정이 어려워 약속된 날짜에 임금을 지급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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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시공사인 삼성건설은 근로자들에게 임금을 대신 주기로 결정하면서 오늘 사태를 수습했으나 또 다른 임금체불로 항의사태가 이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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