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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가 특정 관변단체가 건물을 사는데
<\/P>시민세금 10억원을 그냥 보태준 것으로
<\/P>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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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가 건물구입비를 지원한 것은 전례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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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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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 신정동에 있는
<\/P>새마을운동 울산광역시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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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청무상임대건물에 있다가 지난해 8월
<\/P>이 곳으로 입주한 이 단체는 7층짜리 건물을
<\/P>소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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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억원짜리 건물을 사는데 시민세금 10억원이
<\/P>투입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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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새마을운동 울산지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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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 대표적인 관변단체로 꼽혔던 이 단체는
<\/P>전세보증금 3억원에 월세 천500만원의
<\/P>임대수입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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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는 이 단체 중앙회에서 회관확보지원금이
<\/P>절반정도 보태졌기 때문에 자생력 확보차원에서
<\/P>예산을 지원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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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황성환 자치행정국장 (울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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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 울산시는 각종 사회단체에 한해 많게는
<\/P>5천만원까지 운영경비만을 지원했지만
<\/P>건물매입 경비를 지원한 것은 전례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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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같은 예산집행이 부적절하다며 시의회
<\/P>결산검사위원회는 1차 검사보고서에 이를
<\/P>지적했다가 다음달 10일 정례회에 상정한
<\/P>보고서에는 이를 삭제해 논란을 거듭하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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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대해 시의회 결산검사위원회에서는
<\/P>집행부측에서 빼달라는 청탁이 들어왔다고
<\/P>주장했으며 집행부측은 해명자료가
<\/P>먹혀들었다고 맞받았습니다.
<\/P>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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