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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노선 지지 방침

최익선 기자 입력 2003-06-27 00:00:00 조회수 184

◀ANC▶

 <\/P>경부고속철도 경주-부산 기존 노선과

 <\/P>최종적으로 비교 검토 작업이 진행될 대안

 <\/P>노선도 다행히 언양을 통과하는 노선이

 <\/P>채택돼 어느 안으로 결정되더라도 울산역

 <\/P>설치는 가능하게 됐습니다.

 <\/P>

 <\/P>최익선 기잡니다.

 <\/P>

 <\/P> ◀VCR▶

 <\/P>경부고속철도 노선 재검토위원회가

 <\/P>그동안 검토한 대안 노선을 7개,

 <\/P>

 <\/P>이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가 주어진

 <\/P>노선은 언양에서 경부고속도로 동쪽을 따라

 <\/P>양산 물금을 거쳐 부산역과 연결하는

 <\/P>방안입니다.

 <\/P>

 <\/P>환경단체가 기존 노선의 문제점으로 제기한

 <\/P>천성산과 금정산을 모두 우회하고 있어

 <\/P>환경성 측면에서 많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P>

 <\/P>그러나 이 노선도 산지를 통과하면서

 <\/P>대규모 절개지 공사가 불가피해 환경 파괴와

 <\/P>자연 경관 훼손이라는 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P>

 <\/P>노선 재검토위원회는 활동기한이 연장된

 <\/P>앞으로의 4주동안 이 대안 노선과 기존 노선

 <\/P>2개를 두고 최종 결론을 내리는 작업을

 <\/P>벌이게 됩니다.

 <\/P>

 <\/P>◀INT▶

 <\/P>

 <\/P>정부와 부산시는 대안 노선이 선택될 경우

 <\/P>개통이 당초 계획보다 7년 정도 늦어지고 연간

 <\/P>2조원대의 직.간접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며

 <\/P>기존 노선 고수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P>

 <\/P>울산시도 어느 노선이 선택되더라도 울산역

 <\/P>설치에는 문제가 없지만 개통 지연 방지를

 <\/P>위해 기존 노선을 지지하기로 입장을

 <\/P>정리했습니다.

 <\/P>

 <\/P>◀S\/U▶

 <\/P>이에반해 환경단체와 시민종교대책위원회는

 <\/P>기존 노선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P>최종 합의안 도출이 쉽지 않을 것으로

 <\/P>전망됩니다.◀END▶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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