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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능요원 축소 인력난 우려

입력 2003-06-27 00:00:00 조회수 3

정부가 중소기업 병역의무특례자의 내년 배정 규모를 올해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하고 특례기업 요건도 강화해 기업들의 인력난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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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중소기업청은 최근 국내 병역인원이 크게 줄어 병역특례 산업기능요원을 올해 만7천명에서 내년에는 8천500명으로 줄이고 점차 축소해 오는 2천6년에는 이 제도를 없앨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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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또 특례기업의 자격도 종전에는 5인 이상 업체에서 30인 이상 업체로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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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지역의 경우 현재 256개 업체가 병역특례기업으로 지정돼 300여명의 산업기능요원을 고용하고 있으나 이 계획에 따라 내년부터는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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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상공회의소와 산업단지공단은 7월 한달 동안 내년 병역특례기업 지정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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